MICA® 및 IBM Watson IoT: 에너지 소비를 제어하다

HARTING 자사의 MICA® (Modular Industry Computing Architecture), 기계 설비 환경에서 직접 데이터 버퍼링, 평가 처리를 담당하는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는 또한 클라우드에 장기간에 걸쳐 수집한 대용량 데이터를 전송하는 일도 가능하다. 당사는 IBM 수개월간 긴밀한 협력작업을 이어왔다. 양사의 협력은 HARTING 사출성형기 에너지 소비량 기록 프로젝트를 낳았다. IBM Bluemix 혁신 플랫폼에 데이터가 수집된 다음 IBM Watson 테크놀로지를 써서 귀중한 정보로 변환된다.

 

“IBM과의 협력이 주는 이점은 클라우드에서 데이터를 즉시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처리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클라우드 솔루션은 일체의 서버 인프라에 별도의 투자비용이 전혀 소요되지 않은 까닭에, 저렴한 장점도 있습니다.” HARTING IT 소프트웨어 개발 부문 제품 관리담당 이사 렉트마이어 박사의 설명이다. 이는 HARTING 기계설비의 에너지 소비를 상시적으로 제어하는 셈이다.

다양한 브랜드와 사용 수명으로 구성된 HARTING 시설 내의 사출성형기들이 MICA® 통해 IBM Watson IoT 플랫폼에 링크된다. “MICA®플랫폼의 개방형 모듈 아키텍처 덕분에 기계설비를 강력한 클라우드 솔루션과 손쉽게 연동하게 되었습니다.” 렉트마이어 박사가 설명을 이어갔다. IBM 과의 협업을 시작한 이래 수백 기가바이트 용량의 데이터가 분석용으로 수집 시각화 되었다.

본 어플리케이션은 지난 2월 중순부터 IBM Watson IoT 센터에서도 전시 중이다.

어플리케이션은 또한 2 중순부터 뮌헨에 있는 IBM Watson IoT 센터에도 전시되고 있다. HARTING MICA® IBM 솔루션은 금번 하노버 산업박람회 기간 HARTING 스탠드에서도 (24 to 28 April 2017. 4. 24 ~ 28, 11, C15) 전시될 예정이다.

MICA®플랫폼을 이용한 에너지 관리 - 열악한 환경조건에서도 가능

다만 MICA® 플랫폼은 비단 기존 생산 기계설비 상의 에너지 소비량 기록에 이상적일 뿐만 아니라, 또한 열악한 환경조건에서의 에너지 관리에도 완벽하다. 포르츠하임(Pforzheim) 소재의 EPS ENERGY사는 에너차트(enerchart) 나은 솔루션 제공하는 , 이는 대시보드, 히트 모든 최신 사양을 (EN 50001 규격에 준한 에너지 관리 ) 관련 법령 요건에 부합하도록 구비한 솔루션이다. EPS ENERGY EN 50001 표준에 특화된 에너지 관리용 통합 시스템 공급업체로 자사의 시장 입지를 굳히고 있다. “MICA Energy 열악한 산업환경에 이상적입니다. 당사의 솔루션을 적용할 경우, 플랫폼은 데이터 집적 장치 역할을 담당합니다. 이는 제반 주요 데이터를 이용하여 전력계 압력 센서 등을 보조합니다.” EPS ENERGY 소속 제품 프로젝트 관리담당 홀거 하이덴블루트Holger Heidenblut 본부장의 말이다

MICA.network 회원사 증가추세

EPS ENERGY 현재 MICA.network 속한 20 회원사들 중에 하나다. 사용자 커뮤니티는 금년에도 역시 하노버 산업박람회 기간 HARTING 스탠드에 구축된 HARTING 산업용 PC 이용한 어플리케이션을 시연할 예정이다 (2017. 4. 24 ~ 28, 11, C15). HARTING 지난 2016 6 MICA.network 사용자 커뮤니티를 창립하였다.

MICA.network expands

EPS ENERGY is one of 20 companies currently belonging to the MICA.network. This user community will be presenting applications with the HARTING industrial PC on the HARTING stand at HANNOVER MESSE (24 to 28 April 2017, Hall 11, C15) again this year. HARTING founded the MICA.network user community in June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