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공학 분야의 디지털화를 위한 HARTING, Sick and B&R 협력

세가지 강력한 기둥을 통해, 로봇 기업은 센서에서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원활한 로봇의 네트워크 연결을 가능하게 합니다.

산업용 로봇은 거의 모든 제조분야 작업에 투입되어 있습니다. 또한, 로봇의 신뢰성 뿐 아니라, 로봇의 지능은 그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KUKA는 자산 관리, 문제 해결, 상태 모니터링 또는 진단과 같은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로봇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당면한 도전과제는 제조업체 전반에서 IT 레벨과의 완벽한 소통은 아직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로봇은 주변 기계, 공작물 및 클라우드와 원활하게 통신해야 합니다. HARTING, B&R 및 SICK은 이를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도전과 솔루션 - 그 결과: 이 페이지에서는 이 흥미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솔루션을 상세히 설명하는 리소스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자료 시트 PDF는 로봇 기업이 센서에서 클라우드에 이르는 원할한 통신을 구축하고, 이를 새로운 생산 공정에 통합하는 방법 및 도전과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IOT Industry Bartalk에서, 베른트 피비겔(Bernd Fiebiger), KUKA IIoT 시스템 엔지니어링 R&D 수석 개발자는 자동화 업계에 대한 자신의 요구를 제시합니다. 도전과제: 제조업체 전반에서 IT 레벨과의 통신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신기술 및 파트너십을 통해 표준화된 제조업체 간 네트워킹이 구축됩니다.

2022년 HARTING 산업 이더넷 위크의 이 녹화 세션에서는 KUKA, HARTING, Sick 및 B&R의 전문가들이 원활한 센서-클라우드 솔루션 구축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