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눈으로 보고 직접 만져보며 시험해 보다!

HARTING은 자사의 사내 무역 기자 회견 및 HANNOVER MESSE 프리뷰 행사에서 'All Electric Society'의 미래 비전과 함께 하노버 메세에 대한 전망을 제시한다.
 

HARTING 테크놀로지 그룹은 선별된 저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무역 기자 회견을 열어 산업 박람회 분위기와 현재 주요 제품에 대한 정보를 독점적으로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반 대중들도 HANNOVER MESSE 2024를 기다리고 기대하고 있다.

눈으로 보고 만져보고 시험해보세요 - 약 30명의 저널리스트들이 HARTING 무역 기자 회견에서 테크놀로지 그룹의 주요 제품을 직접 살펴보았다.

아시아, 미국 및 유럽에서 이곳까지 온 여정이 그 값을 했다. 올해 전 세계에서 약 30명의 저널리스트가 순수한 전시회 분위기를 경험했다. 에스펠캄프에 마련된 HARTING 테크놀로지 그룹의 멀티미디어 이벤트 장소, HARTING 포럼에서, 초청된 방문객들은 전시된 제품을 만져보고 시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디트마 하팅(Dietmar Harting) 이사 소유인 Uchte의 ZEA 그린 에너지 바이오메탄 공장과 에스펠캄프의 HARTING 공장에서 방문객들은 뒷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다.

이후, HANNOVER MESSE Preview 행사에서, HARTING 전문가들은 약 100명의 관심 있는 저널리스트에게 테크놀로지 그룹의 최신 주요 제품을 소개했다. 올해 하노버 메세의 주제는 "지속 가능한 산업 활성화(Energising a Sustainable Industry)"이다. 이에 따라, 지속 가능성 및 에너지 효율성과 같은 주제에 다시 한번 초점이 맞추어졌다. "All Electric Society"는 HARTING에게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는 에너지 요구량이 전기로 해결되는 세상을 의미하며, 이 경우 사용되는 에너지는 재생 가능한 자원에서 얻어진다. 이는 HARTING 무역 기자 회견에서 논의된 주제에도 반영되었다.

"All Electric Society"를 위해, 섹터 간의 결합과 각 섹터 내의 네트워킹이 특별히 중요하다. 여기서 섹터란 산업, 에너지, 이동성 및 인프라 분야를 의미한다. 섹터 간, 그리고 섹터 내에서 에너지와 통신이 흐를 수 있도록 하려면 모든 분야가 상호 연결되어야 한다.

  • 프레젠테이션 "Wiring the 'All Electric Society' – pluggable” ('All Electric Society' 연결하기 – 플러그 연결 방식)은 "하드웨어"로서의 배선 솔루션 관련 니즈에 초점을 맞추었다. HARTING은 표준화된 "플러그 앤 플레이" 케이블부터 복잡한 맞춤형 어셈블리 및 배전함에 이르는 다양한 케이블 솔루션을 제공한다. 수소 배급, 철도 부문 및 산업 네트워크 분야에 사용되는 애플리케이션들이 예시로 소개되었다.
     
  • HARTING 전문가들은 또한 "All Electric Society"에서 섹터 연결이 고성능 이더넷 기반 네트워크를 사용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성공적인 에너지 전환을 위해, 해당 네트워크는 디지털 트윈과 같은 점증하는 데이터 스트림을 안전하게 목적지로 이송한다. 에너지 전환 분야의 글로벌 솔루션에 표준 이더넷 프로토콜은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HARTING은 신뢰할 수 있는 커넥티비티를 제공하여 단일 표준을 위한 표준화 형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 또한, 이 테크놀로지 그룹은 안정적인 연결 기술을 에너지 저장 시스템에 공급한다. 풍력 및 태양광과 같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원천은 언제나 활용 가능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에너지 저장 옵션은 "All Electric Society"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디지털화(Digitalisation)가 우리 세계의 전기화 성공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HARTING 연결 기술은 모든 분야의 네트워킹을 가능하게 합니다." HARTING 테크놀로지 그룹이 해낸 CO2-중립 미래로의 기여에 만족하는 필립 하팅CEO의 말이다.

HARTING은 30년 이상 환경 보호에 눈에 띄게 헌신해왔으며, 다른 모든 사람들도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제는 팔을 걷어붙이고 일을 시작할 때다. 필립 하팅이 덧붙인 말이다. "우리는 함께 힘을 모아야만, 기후 중립적인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