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x Industrial® 의 두 가지 변형 제품, SPS IPC Drives 박람회에서 수상하다
뉘른베르크에서 개최된 SPC IPC Drives 박람회 (2017 년 11 월 28 일 ~ 10 월 30 일, 홀 10 / 스탠드 140) 에서 HARTING 을 대표하는 ‘작은 거인’ 삼총사를 다시 한번 만나볼 수 있다: 소형 커넥터 Captain ix Industrial®), Miss M8ty (M8 D-coded) 및 Tw1ster (T1 Industrial®)가 바로 그것. HARTING 삼총사는 작고 튼튼하고 완벽한 산업용 이더넷 연결장치들을 제공하며 소형 연결 솔루션에 대한 시장 요구 사항을 충족시킨다. 뉘른베르크의 박람회에서 ix Industrial®커넥터는 회사 부스 (홀 10 / 스탠드 140)에서 두 가지 변형제품으로 제공된다. HARTING의 ix Industrial®은 불과 며칠 전에 "Innovator of the Year"상을 수상했다.
작은 거인 Captain ix 는 RJ45에 비해 70% 더 작은 ix Industrial®커넥터의 얼굴이다. 동시에, 견고할 뿐 아니라 진동 및 기타 기계적인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도 가지고 있다. 이런 방식으로, HARTING의 이들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장비 제조업체는 산업 어플리케이션 및 철도 차량 분야에서, 자사의 점차 소형화된 카메라 시스템, 제어 장치, 센서/액츄에이터 시스템 및 산업용 컴퓨터 등을 더욱 공간 절약형의 공정 안전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커넥터는 소형화의 필요성을 충족시킴과 동시에 PoE / PoE +를 통해 네트워크 사용자에게 전원 및 데이터를 제공한다. 5 개의 THR 쉴드 접점을 갖춘 작지만 견고한 소켓은 장치 통합에 유용하다. 이는 회로 보드의 안정성을 극대화하고 다른 SMT 컴포넌트와 함께 일반 리플로우 공정에서 처리할 수 있다.
SPS IPC Drives 박람회에서, ix Industrial®커넥터는 HARTING 부스에서 두 가지 버전으로 소개된다. 전시될 GBit 버전 외에도, HARTING은 Fast Ethernet 용 B-coding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 경우 두 개의 핀이 더 적으므로 소형 어플리케이션에서 훨씬 많은 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
현장 배선 전문가로서 우리의 요청을 충족시키기 위해, HARTING은 또한 케이블과 커넥터로 구성된 이미 알려진 고정 연결방식 이외에 현장 설치형 버전도 소개할 예정이다.
Miss M8ty – 클라우드에서 현장레벨 가장 먼 곳까지 이더넷에 적합
현장 레벨에서의 디지털화는 단순히 산업 생산의 마지막 단계를 통합 이더넷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목표를 갖는다. 이는 적절한 연결 기술이 요구되는 대담한 계획이다. 모든 종류의 장치 및 응용 프로그램이 점점 소형화되고 소형화된 단일 인터페이스를 통해 데이터 및 전원을 공급받아야 한다. 다수의 경우, 구식 커넥터는 이 작업을 하기에 너무 크다.
HARTING의 작은 여주인공인 Miss M8ty는 사용자와 장비 제조업체를 외면하지 않을 것이며, 강력하고 견고한 소형 솔루션인 M8 D-코딩의 이점을 얻을 수 있다. 오버 몰드 케이블 및 장치 측 소켓을 회로 기판에 연결하면 개별 컴포넌트를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에서 모든 센서까지 아우르는 이더넷용 M8 D-코딩 솔루션이 SPS IPC Drives 박람회에 맞춰 제공된다.
100Mbit 및 PoE 기능을 갖춘 Miss M8ty는 전력 및 데이터를 현장 레벨의 마지막 단계까지 제공한다. 이것은 거친 피복으로 보호되어 비트 및 바이트의 안전한 전송을 방해하는 모든 장애물을 허용하지 않는다. 보호 등급 IP67을 자랑하는 이 제품은 물과 먼지에 영향 받지 않으며, ISO 11801규격에 따라 다른 필드 장치로부터 EMC에 대해 보호받는다. 이는 고속 이더넷 전송을 위한 전제 조건이다. 따라서, 우리의 작은 여주인공에게는 문제될 것이 없다.
Tw1ster – 단일쌍 이더넷을 위한 산업용 연결
지금까지 산업부문에서는 대부분의 고속 이더넷을 위해 두 쌍의 와이어가 사용되었다. 여기서 한 쌍의 전선은 전송선으로 기능하고 다른 한 쌍은 100BASE-TX를 위한 수신 회선으로 기능한다. 기가비트 이더넷 1000BASE-T로 전환되면서 이제 4 쌍의 전선이 양방향 병렬 데이터 전송에 사용된다. 이로써 한 쌍의 전선 당 250 Mbit / s의 데이터 스트림이 가능하게 되어, 예를 들어 X-코드형 M12를 통해 연결된다
자동화 작업 시 설치되는 배선의 대부분이 40m 미만이기 때문에, 위에 언급한 길이 제한으로 기존 버스 시스템 대신 이 기술을 사용하는 데에 문제점이 발생하지는 않는다. 원-페어 이더넷 시스템은 이제까지 기술적 및 비용 관련 이유로 인해 도달 할 수 없었던 영역으로의 확장을 가능하게 한다. 앞으로는, 이더넷을 클라우드에서 마지막 센서 및 액츄에이터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산업 부문의 디지털화로 이더넷, 특히 T1 이더넷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추가 정보는 이곳에서: https://www.sps.harting.com/